니시키 시장 끝자락의 고양이 벽화

 

작년 11월 교토 여행 중 찍은 오브제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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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맨홀 뚜껑

 

 

 

기온 마치 구석에 있던 낡은 우체통

 

 

 

켄닌지에서 본 작은 돌탑

 

 

 

거리에서 공짜로 볼 수 있는 야사카 탑

 

 

 

교토 느낌 물씬나는 스타벅스 명판

 

 

 

하지만 난 스타벅스를 싫어하지

 

 

 

교토 고쇼에서 본 왕낡은 소화전

 

 

 

영빈관의 가레산스이

 

 

 

맛은 안정적이야..

 

 

 

니조성 라이트업 이벤트에서 마신 말차 (이벤트 자체는 별로였음)

 

 

 

그거 새 아니야..

 

 

 

혼자만 오사카 풍인 교-토 타-와

 

 

 

텐류지의 도깨비 장식

 

 

 

아라시야마 거리를 돌아다니다 본 탱귤탱귤

 

 

 

냇가의 수련 위에 내려앉은 단풍잎들

 

 

 

돌에 녹이 슬기도 하나?

 

 

 

오코치산소 가는 길에 찍은 이끼 바닥

 

 

 

원령공주에서 나올꺼 같은 분위기라 너무 좋았음

 

 

 

 

세월이 그대로 담긴듯한 석등

 

 

 

뭔가 기묘할 정도로 낡은 교토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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