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미치 주택가에서 본 클래식한 풍향계

 

작년 9월 출장에서 찍은 오브제 사진 모음
클릭하면 원본 화질로 볼 수 있을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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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의 한적한 찻집에서 마신 야메차

 

좀더 줌아웃해서 찍고 싶었는데 골목이 너무 좁아서 뒤로 갈수가 없어서 그냥 이렇게 찍고 말았어

 

귀여움

 

무서움

 

게로 위장한 돌

 

돌담 수리비가 부족했나

 

자그마한 카페 간판

 

떨어질 때 안아팠을 것 같다

 

옹기가 옹기종기

 

상점가를 갔더니 아틀란티스가

 

돌탑 지킴이

 

오노미치 미술관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작품 (촬영 가능이었음)

 

이와쿠니에서 만난 벌새

 

밥먹으러 나왔는데 쌍무지개 봣음

 

좀만 더 추웟으면 언덕인데

 

일본 감성

 

오사카 도심 뒷편의 허름한 빨래방

 

묘하게 들어가보고 싶은 복도

 

무서운게 딱 좋아!

 

치토세 본점의 니쿠스이 원조 비석

 

난바 야사카 신사

 

야사카 신사의 얌전한 고양이

 

후쿠오카 다자이후의 오대력 돌뽑기

 

별거 아닌데 재밌음

 

아귀는 안귀여워

 

토토로 목에 진주목걸이

 

아마도 탄가시장의 잔해

 

소원에도 유통기한이 있을까

 

어이 거긴 개구멍이다 고양이는 냥구멍으로 가도록

 

이런게 왜 존재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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