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4 퇴원했습니다!

장염과 비전형성 폐렴 증상으로 입원했습니다.

39도가 넘는 고열로 일주일넘게 앓고나니 정신이 없네요..

평소에 감기한번 잘 안걸렸는데 논산훈련소 23연대 덕분에 참 좋은경험하고 왔습니다.

위생 및 질병관리 소홀로 민원넣을까 진심으로 고민중입니다.


걱정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9204님의 검은사막 아머팩을 함께 작업중입니다.

사실 함께 작업이라기보단.. 포팅작업은 모두 9204님이 작업중이고 저는 옆에서 텍스쳐만 깔짝대고 있습니당 O<-<

9204님의 검은사막 아머팩 모쪼록 많이 기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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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엘다아르카디아, 2017.05.26 22:40 신고

    몸 건강히 퇴원하셨다니 다행이십니다~~~ ^^

    저도 군대 훈련소에서, 4주째에, 폐렴에, 걸려, 국군통합병원까지 ,, 간적이 있었지요 ㅎㅎㅎ


    그리고 ,, 퇴원한 다음 행정원사에게,,입소한 날짜을 잘못말해서,

    훈련소일정을 다시 처음부터, 한,,,,=_=

    결국 훈련소을 2번간,,경험을 하게돼었읍니다,,

    • Favicon of http://regenbot.tistory.com Soundonly 2017.05.27 00:50 신고

      히익..저는 훈련소 수료 몇일 안남기고 입원했던거라 귀가조치 얘기는 안나오더라구요

  2. LiVingHP 2017.05.27 22:31 신고

    진짜 군대에서 안아프기 쉽지가 않죠. 훈련소에서 고열로 입원하는건 일상 다반사...

  3. 메쉬멜 2017.05.28 17:01 신고

    쾌차하셔서 다행입니다. 몸이 재산이죠. 안아픈게 다행인 세상입니다.

    그리고 9240가 아니라 9204님인것 같은데...

  4. 안부전합니다 2017.05.28 20:25 신고

    아이고 어떤 환경이었길래 입원까지 할 정도로 아팠습니까
    민원한번 넣어버리세요.
    쾌차하셔서 다행입니다
    9204님과 리젠봇님 두 능력자께서 만들어주시는 모드라니 기대 만빵입니

    • Favicon of http://regenbot.tistory.com Soundonly 2017.05.29 00:45 신고

      연결된 옆 생활관에 폐렴환자가 발생했는데 군측에서 당연히 해야할 방역조치를 전혀 안했습니다.
      생활관이 3개나 일렬로 연결돼 있었으니 일커진다고 쉬쉬한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지만
      고열환자가 생활관마다 3~4명씩 발생하는데도 청진기 한번안쓰고 단체로 감기약 처방해주는건 누가봐도 정상이 아닌거죠.

      소대에서 감기환자가 절반을 넘었는데 처방전 필요없는 감기약이나 중독염려가 전혀없는 타이레놀조차 없는건 물론이고
      결국 약을 처방받으려면 진료를 받아야하는데, 진료받으려면 열외시간 생기는데 괜찮겠냐고 반협박식으로 눈치를 줍니다.
      훈련 없는 휴일에 가겠다해도 활동시간이라 열외시간으로 계산된다고 하더라구요.

      주말엔 몸살감기 환자들 누워있으려니 누우려는 애들 너무 많다고 허리디스크 환자들까지도 앉아있게 시키질않나,
      질병관리 엉망으로 해놓고 환자너무 많다고 차등제 인원을 강제로 줄이질않나,
      환자들 데리고 행군 끝나자마자 냉수목욕까지 시키는건 그냥 병걸려 뒤지라는 얘기같더군요.

      열이 39.5도까지 올라서 오한때문에 춥다고했더니 깔깔이입히고 모포덮어서 응급실 실려가게 만들고,
      연대병원 군의관은 열내린답시고 약처방없이 식염수팩만 연달아서 4팩을 맞게 하고..
      한참 고열로 시달릴때 동복에 깔깔이를 받혀 입고 있었는데 오한이 심하다니까 군의관이 그냥 입고 있으라고 했었구요.
      고열일떄 오한이 심하더라도 무조건 옷을 얇게 입어야 하는건 수료하고 나와서 입원하고나서야 알았습니다.
      살면서 그렇게 아파본적이 없어서 얼음팩끼고 있는게 그렇게 효과가 좋은지도 사회나와서 알았네요.
      여담이지만 식염수팩 갈아끼울떄마다 간호장교분이 링겔바늘 다시 꽂아넣었는데 오른팔이 지금까지도 멍투성이입니다.

      저랑 같이 수료한 1생활관 친구들 절반이 지금까지도 기침이 안멈춰서 통원치료하고있습니다.
      연대측의 질병관리도 문제지만 논산훈련소의 의료시스템, 특히 군의관들이 정신상태부터 아주 글러먹었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5. f 2017.05.29 17:23 신고

    훈련소는 1명이 걸리면 중대원이 다 걸리더군요..
    12년 8월에 태풍까지 와서 창문도 다 닫고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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