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쏟아지니 원룸(사실상 고시원) 창틀과 에어컨에서 물이 샌다

장마라도 지나야 이사를 가던가 할텐데 그 전에 살림살이 다 썩어서 가게 생겼넹

 

이 와중에 내가 패트론과 광고없는 떼껄룩으로 월 200을 번다는 루머가 돌던데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ㅋㅋ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Yee루다  (0) 2021.01.14
그랑하 라 에스페란자 만델라 내추럴 서비스팩 리뷰  (0) 2020.10.25
끼적끼적  (3) 2019.07.15
2018년 마지막 저녁  (2) 2019.01.01
모카자바 리큐르 & 베리  (2) 2018.07.14

+ Recent posts